ENDO 저널 더보기 ❯
ADA 2026이 제시한 당뇨병 치료의 ‘다음 단계’
정밀의료, 동아시아인의 특성, 그리고 삼중작용제2026년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된 제86차 미국당뇨병학회 Scientific Sessions는 당뇨병 치료가 단순 혈당 조절을넘어 병태생리 기반의 정밀의료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특히 올해 학회에서는 제2형 당뇨병의 이질성, 동아시아인 특유의 당뇨병 발생 양상, 그리고 GLP-1 수용체작용제를 넘어선 다중 호르몬 수용체 작용제가 핵심 주제로 부각되었다.이번 학회의 흐름은 세 가지 질문으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같은 제2형 당뇨병 환자라도 왜 병의 진행 속도와 치료반응이
엔도저널 8월호
퐁텐블로 샤또: 나폴레옹 하야 했던 성
퐁텐블로 나폴레옹이 하야했던 성
ENDO TV 더보기 ❯
“당뇨환자에게 여행은 즐거움이지만, 준비 없는 여행은 불안이었습니다”
“당뇨환자에게 여행은 즐거움이지만, 준비 없는 여행은 불안이었습니다”65세 남성 당뇨인의 10년 관리 체험담 약물치료·식사조절·운동, 그리고 여행 중 혈당 관리의 현실처음 당뇨병 진단을 받았을 때 제 혈당은 180~200mg/dL 사이였습니다. 특별히 아픈 곳이 없었기에 “설마 내가?”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하지만 추가 검사 결과 당뇨병과 함께 고지혈증까지 관리해야 한다는 설명을 듣고 나서야 현실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그날 이후 제 생활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약을 복용하기 시작했고, 식사량을 줄이고 채소와 단백질을 먼저
당뇨 예방 및 내당능 장애에서 당뇨로 안 가는 방법
당뇨병으로 발병되기까지는 많은 시간적 여유가 주어집니 다. 이 기간을 소홀히 보내면 결국 확진에 이르게 되지만, 반 대로 미리 준비하고 생활습관을 개선한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이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당뇨를 막는 가장 핵심적인 방법은 단순히 약물이나 치료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전반을 조절하는 데 있습니다.그 해답은 바로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데 있습니다. 인슐린 저항성이란 우리 몸이 인슐린의 신호에 제대로 반응 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하며, 이 상황이 반복되면 혈당이
당뇨, 나를 180도 바꿔준
회사에서 업무를 보고 있는데 동료가 얼굴을 유심히 보면 서 한마디를 한다. 관자놀이 부분이 튀어 나온 게 심상치 않으니 병원 한번 가보라고 했다. 몸에 이상 있는 게 아니냐며 걱정스럽게 바라봤다.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있었는데 그 말 을 들으니 유독 툭 튀어나와 보인다. 신경 쓰임 김에 병원 에 가서 CT도 찍고 피검사도 했다. 관자놀이 부분에 튀어나온 건 이상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피검사 결과지를 한참 살 펴보더니 내분비과로 가보라고 했다. 이유를 모르고 방문한 내분비과에서는 당뇨, 고혈압, 고지혈을 나에게 진단 했다. 흔히